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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9대 생활수칙

심뇌혈관질환(심근경색, 뇌졸중 등)은 올바른 생활습관만으로도 조기 사망 위험을 *80%*까지 줄일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에서 발표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9대 생활수칙’**의 상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생활 습관 개선 (1~6번)

    1. 담배는 반드시 끊습니다.

      •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심근경색, 뇌졸중 위험이 2~3배 높습니다. 금연 1년 후면 심뇌혈관질환 위험이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2. 술은 가급적 마시지 않습니다.

      • (개정 내용) 기존에는 ‘한두 잔’을 허용했으나, 현재는 금주를 강력히 권고합니다. 술은 부정맥과 뇌졸중 위험을 높입니다.

    3. 음식은 싱겁게 골고루 먹고, 채소와 생선을 충분히 섭취합니다.

      • 나트륨 섭취를 줄이고 통곡물, 콩류,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단을 유지하세요.

    4. 가능한 한 매일 30분 이상 적절한 운동을 합니다.

      • 주 5회 이상 빠르게 걷기, 조깅, 수영 등 유산소 운동을 하고 오래 앉아 있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5. 적정 체중과 허리둘레를 유지합니다.

      • 복부비만은 고혈압, 당뇨의 주원인입니다. (남성 허리둘레 90cm, 여성 85cm 미만 권장)

    6. 스트레스를 줄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합니다.

      • 스트레스는 혈압을 높이고 부정맥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자신만의 해소법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 정기적 점검 및 치료 (7~8번)

  1. 정기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합니다.

    • 증상이 없더라도 자신의 수치를 아는 것이 예방의 시작입니다. (20~30대도 정기 검진 권고)

  2.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을 꾸준히 치료합니다.

    • 진단을 받았다면 임의로 약을 끊지 말고 의사의 처방에 따라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 응급 상황 대처 (9번)

  1. 뇌졸중, 심근경색의 응급 증상을 숙지하고 발생 즉시 병원에 갑니다.

    • 심근경색: 가슴 통증, 식은땀, 호흡곤란, 팔/어깨 통증

    • 뇌졸중: 한쪽 마비, 언어 장애, 시야 장애, 심한 두통, 어지럼증

    • 대처: 증상 발생 시 지체 없이 119를 부르세요. (자가용보다 구급차 이용 권장)


Tip: 이 수칙들은 한 번에 모두 바꾸기보다, 오늘 당장 실천할 수 있는 한 가지(예: 금연 시작, 만보 걷기 등)부터 시작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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