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에는 추운 날씨로 인해 실내 활동이 늘어나고 환기가 부족해지면서 인플루엔자(독감), 코로나19, 노로바이러스와 같은 감염병이 유행하기 쉽습니다. 질병관리청 가이드라인에 따른 겨울철 감염병 예방 5대 핵심 수칙을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1. 호흡기 감염병 예방 (독감, 코로나19 등)
공기 중 비말을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질환은 ‘차단’과 ‘면역’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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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 완료하기: 유행 시기 전(10~12월)에 독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어 수단입니다. 특히 65세 이상, 어린이, 임신부는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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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손 씻기: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으세요. 외출 후, 코를 풀거나 기침한 후, 음식 조리 전에는 반드시 씻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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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 예절 준수: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휴지나 손소독제 대신 옷소매 안쪽으로 입과 코를 가리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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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 환기: 추운 날씨라도 하루 3회, 매회 10분 이상 창문을 열어 실내 공기를 교체해 주세요. 바이러스 농도를 낮추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2. 수인성 및 식품매개 감염병 예방 (노로바이러스)
겨울철 식중독의 주범인 노로바이러스는 낮은 온도에서도 생존력이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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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익혀 먹기: 굴 등 어패류는 중심 온도 85°C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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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끓여 마시기: 지하수나 오염된 물을 통해 전파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끓여서 마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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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위생: 칼, 도마는 채소용, 육류용, 어패류용으로 구분하여 사용하고 주기적으로 소독하세요.
3. 면역력 유지를 위한 생활 습관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은 30% 저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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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 온·습도 유지: 실내 온도는 18~20°C, 습도는 **40~60%**를 유지하여 호흡기 점막이 건조해지지 않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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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 섭취: 따뜻한 물을 자주 마셔 점막을 촉촉하게 유지하면 바이러스 침투를 막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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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른 영양 섭취: 비타민이 풍부한 제철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여 면역력을 높이세요.
🚨 감염병 의심 시 행동 요령
만약 발열, 기침, 인후통이나 구토, 설사 증상이 나타난다면 다음과 같이 행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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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 및 출근 자제: 전파 방지를 위해 사람이 많은 곳은 피하고 집에서 휴식을 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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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착용: 집 안에서도 가족 간 전파를 막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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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방문: 증상이 심해지거나 호전되지 않으면 즉시 가까운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습니다.
💡 요약: 이것만은 꼭!
| 예방 수칙 | 세부 실천 사항 |
| 손 씻기 | 비누로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
| 환기 | 하루 3번, 10분씩 창문 열기 |
| 익혀먹기 | 어패류는 85°C 이상에서 가열 |
| 접종 | 독감 및 코로나19 백신 미리 맞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