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닫기

[태그:] 제철6월

복분자 효능과 부작용 및 복분자주 만드는 법

복분자(覆盆子)는 장미과의 복분자딸기(Rubus coreanus)의 채 익지 않은 열매로 만든 약재입니다. 또한 음력 5월에 익은 열매가 검붉은색을 띠므로 오표자(烏藨子), 대맥매(大麥莓), 삽전표(揷田藨), 재앙표(栽秧藨)라고도 불렀습니다. 정력에 좋다고 알려진…

도라지 효능 및 주의점, 고르는 법, 손질법

7~8월이 제철인 도라지는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 풀로 길경, 질경채, 백약, 산도라지라고도 불립니다. 오래된 도라지는 산삼보다는 낫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도라지에는 몸에 이로운 유효성분들을 많이 함유하고…

매실의 효능과 부작용, 매실청 담그기

매실은 매화나무의 열매로 오래전부터 목마름, 설사, 만성기침 등의 치료를 위한 약재로도 쓰여 온 식재입니다. 주로 덜익은 청매 상태에 수확하여 장아찌, 청, 과실주 등으로 활용합니다. 한방에서 위장강화,…

토마토 효능 및 부작용, 먹는 방법, 보관방법

토마토는 가지과 속하는 식물 또는 그 열매를 토마토라고 합니다. 남아프라카가 원산지로 16세기 초반 멕시코에서 유럽으로 전해진 것으로 추정합니다. 따뜻한 기온과 많은 햇빛을 요구하기 때문에 유럽 북부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