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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상극인 음식, 몸에 나쁜 음식 궁합

같이 먹으면 해로운 음식궁합 48가지

[음식 궁합 안 맞는 것] 음식이 곧 약(藥)이 될 수 있지만 반대로 독(毒)이 될 수도 있다. 하물며 궁합이 맞지 않는 음식을 섭취하였을 때에는 십중팔구 탈이 난다. 심하게는 체질에 맞지 않아 오래도록 만성위염이나 장질환을 초래하기도 하니 음식(飮食)의 궁합(宮合)을 잘 살펴서 섭취하는 것이 현명하다. 상한 음식을 먹은 것도 아닌데, 위장질환이 생기거나 중독 현상이 나타난다면 궁합이 맞지 않는 음식을 섭취했는지 살펴볼 일이다.

1. 토마토 + 설탕

설탕이 체내에서 소화되려면 다량의 무기질과 비타민B1이 필요하다. 토마토와 설탕을 함께 먹으면 토마토의 영양분은 설탕을 소화하는데 모두 써버리게 된다. 토마토의 영양을 그대로 섭취하려면 토마토만 그냥 먹는 것이 가장 좋다.

2. 꿀 + 홍차

홍차의 떫은맛을 내는 탄닌 성분은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항균작용을 하지만, 홍차의 탄닌 성분은 꿀 속의 철분과 결합하여 탄닌철산으로 변화하여 몸에 무리를 준다. 이 성분은 체내 흡수되지 못하고 배설되어 영양손실이 크게 된다. 또한 홍차 특유의 향과 맛도 떨어지게 된다.

3. 햄버거 + 콜라

햄버거와 콜라를 함께 섭취하면 최악의 인스턴트식품의 결합이 된다. 햄버거는 칼로리가 높은데 비하여 영양분은 적다. 콜라의 탄산은 그나마 햄버거에 들어있는 적은 양의 칼슘이나 무기질을 그대로 몸 밖으로 배출시킴으로써, 뼈를 약하게 하고 살을 찌운다.

4. 쇠고기 + 부추

쇠고기와 부추는 모두 뜨거운 성분의 음식재료이다. 열이 많은 사람이 쇠고기와 부추를 함께 조리한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두통과 소화불량 등을 일으키며 위장이 약한 사람이 먹으면 위염을 일으키기 쉽다. 소고기를 조리할 때에는 부추 외에 다른 야채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5. 바지락 + 우엉

우엉은 섬유질은 풍부하지만 우엉이 바지락에 풍부한 철분의 흡수를 방해하므로 함께 먹는 것은 나쁘다. 철분은 칼슘과 함께 섭취해야 흡수율이 높아지므로 바지락은 우유나, 치즈 등의 유제품과 함께 먹도록 한다.

6. 땅콩 + 맥주

맥주와 땅콩은 모두 차가운 성질의 식품이므로 따로 먹어도 설사를 유발하고 함께 먹었을 경우 소화기능을 현저히 떨어뜨려 위장기능에 이상을 초래한다. 또한 숙취를 오래 가게 하며 술이 깬 후에도 위장은 그대로 약해지게 된다. 땅콩은 지방이 많아 소화하기 어려우므로 위장이 약한 사람은 피하도록 한다.

7. 당근 +오이

당근과 오이를 썰면 다른 채소의 비타민 C를 파괴하는 아스코르비아제라는 효소가 나오는데, 당근과 오이를 함께 조리하면 비타민C의 파괴를 더욱 부추기게 된다. 이 효소는 산에는 약하므로 레몬즙이나 식초를 넣어서 조리하면 비타민C의 파괴를 막을 수 있다.

8. 시금치 + 두부

시금치와 두부를 함께 먹으면 시금치의 수산 성분이 두부의 칼슘과 결합하여 수산칼슘을 만들어낸다. 이 성분은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고 결석을 유발하므로 주의한다. 시금치를 데쳐서 사용하면 수산의 80% 이상이 제거된다.

9. 문어 + 고사리

문어는 고단백 식품이지만 소화가 잘 안 되는 단점이 있다. 고사리는 소화가 안 되는 식이섬유 함량이 높은 식품이므로 문어와 함께 조리하면 더욱 소화가 안된다. 위장기능이 약한 사람은 고사리와 문어를 함께 조리한 음식을 피해야 한다.

10. 미역국 + 파

파의 독특한 맛과 향을 내는 방향물질인 황과 인은 미역에 풍부한 칼슘의 흡수를 방해한다. 또한 미역 특유의 향취를 떨어뜨리기 때문에 미역국이나 미역무침 등에 파를 사용하는 것은 피하도록 한다.

11. 팥죽 + 설탕

팥에 풍부한 사포닌은 면역력을 강화하고 암을 예방하는 역할을 하는데 설탕은 팥의 사포닌 성분을 파괴한다. 팥죽은 설탕 대신 소금으로 간을 해서 먹어야 영양손실을 막을 수 있다. 또한 팥은 철과 반응하여 영양이 파괴되므로 팥죽을 쑬 때에는 쇠 냄비는 피하여 조리하도록 한다.

12. 우유 + 설탕

우유에는 신진대사를 활성화하는 비타민B1이 풍부하다. 하지만 우유와 설탕을 함께 먹으면 설탕을 소화하기 위해 다량의 비타민B1이 소모된다. 그러므로 우유에는 소금을 약간 넣어 먹도록 하며 설탕은 넣지 않도록 한다.

13. 치즈 + 콩

치즈와 콩은 고단백 식품으로 특히 치즈에는 칼슘이 풍부하다. 하지만 둘을 함께 섭취하면 콩의 인산 성분이 치즈의 흡수를 방해하여 몸 밖으로 칼슘을 배출하므로 뼈가 약하거나 칼슘 섭취량이 부족한 사람은 주의하도록 한다.

14. 자두 + 조류

자두와 닭, 오리, 타조 거위 등 조류를 같이 섭취하면 자두에서 화학반응이 강하게 일어나서 식중독에 걸리기 쉽다고 한다. 자두와 조류를 함께 먹는 일은 없어야 한다.

15. 꿀 + 두부

꿀에는 과당과 포도당 및 소량의 유기산이 함유되어 있다. 두부와 함께 먹으면 꿀의 유기산이 두부의 단백질과 결합하여 변성 침전물이 생긴다. 이 변성 물질은 체내에 흡수되지 않으며 청력을 떨어뜨리고 심각하게는 치명적이라고도 한다.

16. 꿀 + 양파

양파에 함유된 휘발성 성분인 유화알릴 가스를 만들어 내서, 양파와 꿀과 같이 먹으면 시력이 나빠질 수 있다고 한다. 설상가상 꿀이 체질에 맞지 않을 경우 시력을 상하게 되고 심하면 실명을 하게 된다고도 한다.

17. 달걀 + 사카린

중독을 일으키거나 심하면 사망하기도 한다고 하니 조심해야 한다.

18. 굴 + 꽃게

굴에는 타닌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부패가 빨리 되는 꽃게 요리와 함께 먹으면 소화불량과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

19. 담배 + 커피

담배와 커피를 함께 과다 복용하는 경우 췌장에 무리를 주게 된다. 설상가상 육류를 즐기고 술까지 더한다면 심각하다. 커피는 신선한 원두를 사용한 것으로 크림 없이 하루 1잔 정도 적당하고 담배는 백해무익하다.

20. 바닷물고기 + 호박

중독을 일으켜 설사 복통이 유발되는 경우가 많다.

21. 게장 + 꿀

게장과 꿀을 함께 섭취하면 사망한다는 속설이 있으나 과학적으로 밝혀진 바는 없다. 그러나 소화불량과 구토 또는 식도 막힘을 느끼는 사람이 적지 않다고 하니 조심하는 것이 좋겠다.

22. 장어 + 복숭아

장어와 복숭아를 함께 섭취하게 되면 복숭아에 함유되어 있는 유기산이 장을 자극하므로, 지방이 소화되는 것을 방해하고 설사병이 생기기 쉽다.

23. 근대 + 시금치

근대에 함유되어 있는 수산과 시금치에 들어있는 옥산살이라는 성분이 함께 만나면 결석이 만들어지기 쉬우므로 담석증이나, 신석증에 걸릴 위험이 있다.

24. 감 + 도토리묵

도토리묵에 있는 주성분인 녹말과 감의 탄닌 성분이 만나게 되면, 빈혈이 생길 수 있고, 변비가 극심해진다. 도토리묵의 철분과 감의 탄닌 성분이 결합하여 소화흡수를 방해한다.

25. 감 + 게

고단백 식품이자, 맛의 대명사 게는 식중독균 번식이 쉽다. 탄닌 성분은 수렴작용을 하므로 게와 감을 함께 섭취하게 되면 식중독 및 소화불량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26. 우유 + 초콜릿

우유와 초콜릿은 포화지방이 많으므로 함께 섭취하면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고 성인병 유발을 할 수 있다.

27. 시금치 + 멸치

칼슘이 풍부한 두 음식으로, 시금치에 들어간 유기산 성분인 수산은 멸치의 칼슘 흡수를 방해한다.

28. 조개 + 옥수수

산란기가 된 조개는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독성물질을 만들어 낸다. 이때 소화가 잘 안 되는 옥수수를 함께 섭취하게 되면 소화불량 및 식중독이나 배탈을 유발할 수 있다.

29. 콜라 + 라면

콜라는 몸속에 칼슘 흡수를 방해한다. 라면역 시 칼슘이 흡수하는 걸 방해하는 음식으로, 라면과 콜라를 함께 먹을 경우 몸속에 저장된 칼슘까지 끌어와서 뼈와 치아를 약하게 만든다.

30. 간 + 수정과

돼지나 소의 간에는 철분이 풍부한데 흡수도 잘되어 빈혈 환자에겐 유익한 식품이다. 그러나 수정과(곶감)와 함께 먹으면 곶감의 탄닌과 간의 철분이 결합해 체내 흡수가 거의 되지 않고 소화불량에 걸리기 쉽다.

31. 순대 선짓국 + 홍차

피로 만든 선짓국에도 철분이 풍부하지만 탄닌 성분이 많은 홍차와 같이 먹으면 철분이 체내 흡수가 안된다. 순대를 먹고 홍차를 마셔도 마찬가지이며, 홍차에 꿀을 타서 마셔도 철분 흡수가 되지 않는 결과를 초래한다.

32. 로열제리 + 매실

매실의 신맛은 구연산, 카테킨산, 피크린산 등의 성분 때문으로 설사, 변비 피로해소에 도움을 주고 식중독균이나 장내 유해균을 억제하지만 로열제리의 활성물질 또한 억제하므로 두 식품 모두의 효능이 약화됩니다.

33. 도라지 + 돼지고기

도라지의 사포닌 성분은 기침, 천식, 가래, 기관지 염증 등에 좋지만 지방이 풍부한 돼지고기를 만나면 도라지의 사포닌 효능이 급속히 떨어진다. 도라지는 배와 함께 달여 먹으면 좋다.

34. 김 + 기름

흔한 조합이고 당연하게 생각했지만 나쁜 궁합이다. 아무리 신선한 기름을 발라서 김을 굽는다고 해도 굽는 과정에서 산패되어 유해성분이 나온다고 하니 주의해야 한다.

35. 무 + 오이

오이에는 비타민 C가 들어 있지만 칼질을 하면 오이 세포에서 아스코르비나제라는 효소가 나온다. 이것은 비타민 C를 파괴하는 효소로, 무와 오이를 잘라 서로 섞으면 무 속에 들어 있는 비타민 C가 많이 파괴되어 버린다.

36. 토마토 + 오이

오이에는 비타민 C가 들어 있지만 칼질을 하면 오이세포에서 아스코르비나제라는 효소가 나온다. 이것은 비타민 C를 파괴하는 효소로, 토마토 샐러드에 오이를 잘라 섞으면 토마토의 비타민 C가 많이 파괴되어 버린다.

37. 파인애플 + 유제품

위가 약하거나 소화능력이 저하된 사람은 파인애플과 우유 치즈 버터 등 유제품을 동시에 섭취했을 때 설사와 복통을 일으키기 쉽다.

38. 홍차 + 우유

녹차나 홍차를 우유에 같이 섞어 먹으면 심혈관 기능 효과를 떨어뜨린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우유의 카세인이 홍차와 상호 작용해 이러한 효과를 방해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39. 목이버섯 + 무우

목이버섯과 무를 같이 섭취하면 가려움 물집 등 피부염을 일으킨다고 한다.

40. 오이 + 땅콩

오이와 땅콩을 함께 섭취하면 복통과 설사를 일으킨다.

41. 카레 + 와인

고추의 매운맛인 캡사이신과는 달리 위장을 튼튼하게 해주는 카레의 매운맛은 커큐민 성분이다. 카레를 먹은 다음 와인을 마시면 와인의 알코올 성분이 강하게 변하면서 입안이 화끈거리거나 심장이 뛰는 느낌을 준다.

42. 무우 + 귤

무우와 귤을 같이 섭취하면 갑상선이 붓는다. 무를 사용한 음식 무 깍두기 무채 나물 뭇국 등을 먹고 나면 적어도 한두 시간이 지난 후에 귤 등의 과일을 먹는 것이 좋다.

43. 감 + 거위

예로부터 감과 거위를 함께 먹으면 몸에 극히 해롭다고 한다.

44. 바나나 + 감자

바나나와 감자를 같이 먹으면 주근깨가 많아진다고 한다. 쇠고기를 먹은 후에 바나나를 먹으면 위통이 온다고 하니 조심해야 한다.

45. 토끼고기 + 귤

토끼고기를 먹고 귤을 먹으면 위나 장을 자극하여 복통 설사를 일으킨다.

46. 생파 + 꿀

생파와 꿀을 함께 먹으면 복통에 시달리게 된다. 보톨리누스라는 균이 꿀 속에 함유되어 있는데, 약간의 독성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47. 도토리묵 + 감

도토리묵과 감을 함께 먹는 경우는 드물지만 후식으로 함께 먹으면 변비가 심해지고 빈혈증이 나타나며 적혈구를 만드는 철분이 타닌과 결합해서 소화흡수를 방해한다.

48. 치킨 + 맥주

맥주를 마실 때 고칼로리인 치킨을 함께 섭취하면 지방이 서로 합성하기 때문에 체내에 지방이 그대로 축적된다. 치맥을 지나치게 즐기면 동맥경화 심근경색 뇌졸중 등의 심혈관질환 발병률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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