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는 항상 많은 걱정과 고민을 하면서 살아왔다.
지금 생각해보면 일어나지도 않을 일까지 끌어다가 쓸데없는 걱정을 하느라 너무나 많은 시간을 허비한 것 같다.
2. 모든 이가 당신을 좋아할 수는 없다.
당신이 싫어하는 사람이 있듯이, 누군가는 당신을 이유 없이 싫어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당신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그런 상황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항상 당신은 당신으로써 당당하게 살아가야 한다.
3. 남에게 상처 주는 말을 잘하는 사람을 가만히 살펴보면 본인이 불행해서 그런 경우가 많다.
자라온 성장배경이나 지금 처한 상황이 불행하니 나오는 말도 아프고 가시 돋쳐 있는 것이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마음에 담아두지 말고 “참 불쌍하다” 생각하고 넘어가라.
4. 삶이 지치고 힘들수록 과거를 돌아봐라.
지금 이렇게 못 견디게 힘겨운 시간도 세월에 못 이겨 과거가 되어있다.
5. 죽을 만 큰 좋아했던 사람과 모른 체 지나가게 되는 날이 오고,
한 때는 비밀을 공유하던 가까운 친구가 전화 한 통 하지 않을 만큼 멀어지는 날이 오고, 또 한때는 죽이고 싶을 만큼 미웠던 사람과 웃으며 볼 수 있듯이, 시간이 지나면 이것 또한 아무것도 아니다.
6. 누군가 나를 싫어하면 그냥 싫어하든지 말든지 그냥 내버려 두고 살아라.
싫어하는 것은 엄연히 말하면 그 사람의 문제지 내 문제는 아니기 때문이다.
7. 3년 전 걱정한 것을 기억을 하는가?
1년 전 걱정은?
6개월 전 그 걱정은?
지금 그 걱정도 곧, 그렇게 될 것이다.